▲ 한글과컴퓨터그룹 김상철 회장. (사진=뉴시스 DB).

검찰이 가상화폐 아로나와 토큰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는 김상철(71)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