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가 이번엔 예술인들과 함께 지방소멸 극복 이라는 주제로 농촌마을 정비사업과 ‘버스킹’ 공연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보성군 노동면 마을을 찾아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후된 정자쉼터 3개소를 개보수하는 등 마을 정비사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