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은 최근 장마와 무더운 날씨로 인해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 내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번 지도·점검은 수산물 생산자와 유통판매업자,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5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