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는 어제(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항 상생협력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광양항 상생협력협의회는 16개의 항만 관련 기관, 기업, 단체가 모인 협의체로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및 현안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올해 4월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