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 고향사랑기부 건수가 1년 6개월 만에 1만 건을 돌파했다.

지역균형발전 등을 취지로 고향사랑기부금법에 따라 지난해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