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 18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찾아가는 맞춤형 청소년활동’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문화 소외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학교폭력예방 퀴즈쇼,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 밴드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