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권오성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연안안전의 날’(7월 18일)을 맞아 지난 17일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석두어촌체험마을 ▲무안 홀통해수욕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시설물 상태와 현장 근무자 긴급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해경은 연안안전의 날이 포함된 7월 셋째주(7.15 ~ 7.21)를 연안안전점검 주간으로 운영하여 관내 해수욕장, 연안체험 활동장, 연안사고 위험구역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