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와 전남도립대학교(총장 조명래)는 지난 16일, 국립목포대 스마트회의실에서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전남도립대(국립목포대) 통합추진 공동위원회(이하 통추위)’를 개최하였다.

통추위는 양 대학 총장 및 교수 대표, 직원 대표, 학생 대표 등 대학별 12명씩 총 2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