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11월 대선을 통해 2기 집권에 도전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이은 악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토론 참사 이후 불거진 사퇴론에 이어 뜬금없는 코로나19 확진까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