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시장이 18일 침수우려지역 현장을 찾아 안전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있다.(사진=동두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박형덕 시장이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이어지고 있는 폭우에 대응하기 위해 새벽까지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