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서승호)가 오는 8월 말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기상이변으로 폭우와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고, 여름철 휴양시설 이용객의 증가와 전기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