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람객을 위한 여름방학 도자기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도자기체험은 오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