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국제와이즈멘 목포알파클럽(회장 김재욱)이 지난 16일 사랑의 1004 라면을 부홍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부흥동은 저소득 다자녀가정 및 한부모 가정 등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우면서 어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세대를 선정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