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광양사무소 설치를 요청하는 서명운동 참여자가 목표 인원 1만 5천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광양사무소 설치 서명운동’을 시작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