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이 지역 주민들의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복지위기 알림’은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6월 26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본인이나 이웃의 위기상황을 휴대폰으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어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