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 7월 17일 암태면의 출산가정을 방문해 출산공로패를 직접 전달했다.

지난 17일, 박우량 신안군수는 암태면의 출산가정을 방문하여 출산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저출산 문제가 인구소멸로 이어지는 사회적 재난 상황 앞에서 출산가정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육아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고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