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신천지 광주교회에 방문한 방문객들이 ‘신의 선물 전’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글로만 봤던 성경을 다양한 기법의 그림과 조형물을 통해 생동감 있고 쉽게 접해볼 수 있는 전시회에 무더운 여름 시민의 발길이 향하고 있다.

인생의 쉼표와 같은 문화공연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욱·이하 신천지 광주교회)에서 다양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