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틀러=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3일 유세 중 총기 피격 이후 성조기 아래에서 주먹을 불끈 치켜든 모습.

공화당이 미국 대선의 '꽃' 전당대회 마지막 날 일정에 접어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후보 수락 연설이 예정된 가운데, 그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