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유튜버 쯔양 협박 의혹을 받고 있는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자진 출석하기 전 녹취록 공개 등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검찰이 유튜버 '쯔양'(27·박정원)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32·이준희)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