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낸시 펠로시 전 미 하원의장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조 바이든 대통령이 조만간 후보에서 사퇴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미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