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2023 한국관광의 별’ 기관 및 단체 부문에 선정된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강진군수 강진원)이 ‘2022년 한국관광의 별’ 신규 관광시설 부문에 선정된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에서 ‘강진 반값여행’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부산의 미포-청사포-송정 4.8km 구간의 옛 동해 남부선 구간철도를 친환경적으로 재개발한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는 2010년 10월 개통 이후 2023년 기준 약 70만 명의 관광객이 이용한 부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이며 대표 관광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