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담양군이 장마에 따른 환경오염 행위 발생 우려 사업장 및 민원 다발 사업장 대상 야간 특별 점검에 나섰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장마철 공공수역의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장마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점검 기간으로 정해 야간 특별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