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가 광양, 중국, 일본 등 윤동주의 발자취를 잇는 테마여행에 통 큰 인센티브 지원 방안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원대상은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을 이용하는 여행업체 및 개별 관광객으로 지원금액은 1인당 15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