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김철우 군수)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성사무소(사무소장 김근우, 이하 ‘농관원’),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소장 최정, 이하 ‘차산업연구소’)가 지난 18일 친환경 인증 차 재배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친환경 재배 기술 및 인증 기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난 4월 26일 보성군․농관원․차산업연구소․보성녹차연합회가 체결한 ‘보성녹차 안전관리’ 업무협약의 후속 협력 사업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