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18일 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송파하남선(지하철 3호선 연장) 광역철도 기본계획(안) 공청회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18일 경기도 주관으로 하남시청에서 열린 ‘송파하남선(지하철 3호선 연장) 광역철도 기본계획(안) 공청회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에서 개통 시점을 2030년경으로 앞당겨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