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AP/뉴시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국산 자동차에 대해 최대 2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히자, 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 증권시장이 요동쳤다. 사진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위스콘신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국산 자동차에 대해 최대 2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히자, 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 증권시장이 요동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