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 21일 새벽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남에 시간당 최대 67㎜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

2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강수량은 전남 보성군 95.5㎜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