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1일 카드 우편물 배송지 확인을 명목으로 우체국 집배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에서 우편물 배달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해 정부가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