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김영록 전남지사는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무엇보다도 30여 년 만에 온 기회인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의 골든타임도 지금"이라며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을 통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로 '세계로 잇는 서남권 게이트웨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