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이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 「건강한 혈관튼튼, 행복더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5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4개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만성질환자의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