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체육회가 생활체육동호회리그 전국 최고액을 확보하는 경사를 누리면서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현장활동의 기회를 대폭 부여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에 따르면, 전라남도체육회는 대한체육회가 실시한 2024년도 생활체육동호회리그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고액인 총 2억 4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