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장흥2)은 지난 7월 22일 전라남도의회 제383회 임시회 제1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전략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로스터 조성을 위한 4대 중점 프로젝트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실현이 가능한 범위에서 사업을 홍보하고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데이터센터는 인터넷 연결을 위한 서버 컴퓨터와 네트워크 회선 등 인터넷과 관련된 데이터를 모아두는 시설로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전 세계적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