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2024년 7월 18일 무선중학교와 화학고등학교 사이에 위치한 도로에서 하교중인 학생이 넘어져서 통학차량에 신체 일부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 했다.
현장은 약 8M폭의 왕복 2차선 도로로써 보도와 차도가 분리 되지 않아 등하교 시간에는 차량과 학생들의 동선이 뒤엉켜 언제든지 사고가 발생할수 있는 예견된 사고인 점에 학부모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지난 2024년 7월 18일 무선중학교와 화학고등학교 사이에 위치한 도로에서 하교중인 학생이 넘어져서 통학차량에 신체 일부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 했다.
현장은 약 8M폭의 왕복 2차선 도로로써 보도와 차도가 분리 되지 않아 등하교 시간에는 차량과 학생들의 동선이 뒤엉켜 언제든지 사고가 발생할수 있는 예견된 사고인 점에 학부모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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