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통 액션 연희극 ‘상생의 놀이판-쾌도난장’공연을 오는 7월 26일(금) 오후 7시와 27일(토) 오후 3시에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연다.

‘상생의 놀이판-쾌도난장’공연 홍보 포스터(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고흥군이 함께 하는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사업’의 첫 번째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