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에서 생산되는 아열대 열매의 여왕이라 불리는 ‘애플망고’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고흥산 애플망고는 완전히 익은 뒤 수확함으로서 당도가 평균 18~20브릭스(Brix)이고, 향 또한 뛰어나 소비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 생산량 10톤을 목표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네오게임즈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상점 ‘레알리마켓’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에서 생산되는 아열대 열매의 여왕이라 불리는 ‘애플망고’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고흥산 애플망고는 완전히 익은 뒤 수확함으로서 당도가 평균 18~20브릭스(Brix)이고, 향 또한 뛰어나 소비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 생산량 10톤을 목표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네오게임즈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상점 ‘레알리마켓’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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