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집트 피라미드 

모두투어는 24/25 동계 시즌을 겨냥해 아시아나 항공과 협력하여 이집트 특별 전세기 기획전을 발표했다. 이 기획전은 10월 29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인천-카이로를 연결하는 왕복 직항 전세기를 운항한다. 총 45회의 비행이 계획되어 있다.

여행 일정은 7박 9일로, 카이로와 후르가다에서의 숙박, 5성급 나일강 크루즈가 포함된다. 여행자는 카이로, 아스완, 룩소르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이집트 전통 음식을 경험할 기회도 있다. 추가로, 피라미드를 볼 수 있는 카페, 카이로 시내 조망 루프탑, 아스완 선셋 보트 투어가 제공된다. 예약자에게는 이집트 스카프가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