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군수 박우량)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7월 24일(수)부터 9월 1일(일)까지 한국 채색화전 《오방색의 美》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늘날 다양한 미술 창작 환경 중에도 전통을 놓지 않고 한국 채색화의 맥을 잇고 있는 중견 작가들의 작품이다.
신안군(군수 박우량)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7월 24일(수)부터 9월 1일(일)까지 한국 채색화전 《오방색의 美》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늘날 다양한 미술 창작 환경 중에도 전통을 놓지 않고 한국 채색화의 맥을 잇고 있는 중견 작가들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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