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예방 퀴즈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지난 2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와 수원삼성의 K리그2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4,0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등 폭력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