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폭우와 불볕더위로 한껏 올라간 불쾌 지수를 낮춰주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광양 이색 문화공간으로의 여행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소개할 이색 문화공간은 폐쇄된 화물운송용 터널에 새로운 변화를 준 ‘광양와인동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