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문학관은 ‘무돌길 인문학-시와 수필을 품고 무등산 한바퀴’를 주제로 ‘2024년 길위의 인문학’을 8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10주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