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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료개혁특위)는 25일 산하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5차 회의를 열고 전공의 수련 시간 단축과 지도전문의 역할 강화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지난 5월 의료인력 전문위 첫 회의 이후 현행 80시간인 전공의의 주당 수련시간을 60시간으로 줄이고 36시간인 연속 수련 시간은 24시간으로 단축하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