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7일과 28일 19시, 화포항에서 ‘순천만 갯벌 콘서트(순천만은 살아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세계자연유산 순천 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국가유산청에서 지원하는 세계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