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향일암과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대표이사 연규 스님)는 7월 26일 여천동 성산공원 나눔쉼터에서 ‘여름철 독거노인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독거 및 일반 어르신 450여 명과 보문복지회 유관 기관 임직원, 여천동새마을부녀회, 여천동복지팀, BC카드 봉사단, 한영대봉사동아리, 한국대중음악인협회 동부지회 등 110여 명이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