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규모 여름 공세 펼쳤던 러시아, 최악 피해만 자초 - 러시아군의 하르키우 공세, 실패했다
- 양측의 힘의 균형, 시간이 갈수록 러시아 불리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윤석열 "천안함 괴담 유포 세력, 나라 근간 위협"
[정세분석] 中, 남중국해서 대만상륙훈련 감행
[Why Times 정세분석 756] 미국이 삼성을 백악관으로 부른 이유?
與, '투기 의혹 12명' 발표에 당혹…宋 "지도부 차원 논의"
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TV 토론회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