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관내 어린이집의 경쟁력 강화와 영어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영어 특화프로그램 진행 모습구는 지난 6월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억3천만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영어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