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고흥군산림조합(조합장 류명현)은 매월'산림경영지도의 날’을 정해 관내 사유림 산주 및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경영지도원이 임업 현장을 찾아가는 현지 지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7월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는 지난 26일 산주 김은량(금산면 석정리)씨를 방문해 산주에게 산림경영과 관련한 현지 기술지도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