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랜드복지재단(정영일 대표)은 지난 29일(월),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진도군 지산면, 의신면에 ‘SOS WE GO 사업’을 통해 긴급 구호 물품을 추가로 13가정에 전달 했다.

수재민 구호 물품은 1인 30만원(총 390만원)상당의 여름이불, 생필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