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완도군 노화읍 이포리에 위치한 건강테마촌 일원에 생활밀착형 숲이 조성됐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은 지역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 이용시설 인근 유휴 부지에 숲을 조성하여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에 대응하고, 생활권 정원 문화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