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리콜 제품(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는 지난 5월 7일부터 7월 19일까지 중국 쇼핑플랫폼인 알리와 테무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모니터링한 결과 소비자 위해제품 146건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