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능식 안양시부시장이 30일 수촌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점검하고 어르신의 애로사항을 듣고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김능식 안양시 부시장이 30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수촌경로당(동안구 관악대로287번길)을 방문해 냉방기 작동 여부 등 시설을 점검했다.